
이 투어는 관동의 봄 베스트 스포트 2곳을 환승 없음 렌터카 없이 하루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.
대중교통을 이용해 두 명소를 같은 날 방문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편리한 당일치기 투어를 추천합니다.
CNN의 일본 명소 34선에 선정된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의 아름다운 네모필라와 일본에서 유일하게 CNN 세계의 꿈의 여행지 톱 10으로 선정된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의 등나무 꽃을 감상합시다.
출발일
2025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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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출발예정일
- 투어 개최 결정일
*출발예정일은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 미리 양해 바랍니다.
여행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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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:30
am신주쿠 출발 -
10:00
am히타치해변공원(자유시간: 120분)
-
1:30
pm아시카가 플라워파크(자유시간: 120분)
-
6:00
pm신주쿠 도착
*투어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관광지정보
아시카가 플라워파크
아시카가 플라워 파크를 대표하는 등나무 덩굴은 긴 터널을 만들어 마치 하늘에서 꽃이 비처럼 내려오는 느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등나무라고도 불리어 2014년에는 CNN에서 선정한 꿈의 해외여행지 TOP 10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.
봄이되면 벚꽃놀이를 가듯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등나무를 보러 방문합니다.
이곳에는 보라색, 분홍색, 노란색 그리고 흰색 등 등나무에 핀 다양한 색깔의 꽃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


히타치해변공원
히타치 해변공원은 4월 하순부터 네모필라 꽃으로 물들기 시작하여 450만송이의 네모필라가 공원을 하늘색으로 물들입니다. 푸른 하늘과 이어진 푸른 물결과 같은 꽃밭을 걸으면 마친 하늘위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.
CNN에서 선정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31선에도 선정된 곳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으로 이 시기에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습니다.




일본 봄 당일 버스 투어
투어개요
요금 | 13,000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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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일 | 2025년 4월 16일, 18일 |
예약기간 | 출발 1일전 AM11:59시까지 |
출발시간 |
7:30 AM *7:20까지 집합 장소로 도착하시길 바랍니다. |
집합장소 | 신주쿠 러브조형물 |
투어일수 | 1일간 |
최소개최인원 | 20명 |
가이드 | 영어・일본어 |
투어에 포함된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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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 | 식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 |
주의사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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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카가 플라워파크& 히타치 해변공원 1일투어
13,000 엔~
예약